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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응급실 `태부족`… 3곳 뿐
부산대병원, 베데스다병원, 웅상 중앙병원
아이가 아파도 진찰받는데만 1시간 소요
"아이가 아픈데 응급실을 갔더니 대기환자가 30명이에요. 갈 병원이 없어요. 양산 인구가 35만에 육박하는데 응급실이 없다는 것이 말이나됩니까?"아이를 키우는 부모, 특히 심야시간에 갑자기 아픈 아이를 두고 힘들어 하는 가족들의 안타까운 심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딱한 사정이다.
양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용량 하루 40톤으로 증설
재활용품 수거 거부 대비
오는 9월에 준공 예정
양산시가 9월 준공을 앞둔 생활자원회수센터 용량을 증설했다.시는 최근 폐비닐 수거대란 거부사태와 관련해 공공처리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품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했다고 밝혔다.
"수영이 신체 면역력 높이는 것 입증해 내겠습니다"
전직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학자가 됐다. 이보애(41ㆍ석산)씨는 부산대학교에서 건강교육 전공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체육학에 의학을 접목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는 최근 면역과 관련한 수중 운동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양산에 신기 지명만 `6개`…법정동ㆍ행정동 혼동
신기동-신기1리-신기마을 명칭 중복
남부동은 양주동과 중앙동에 걸쳐 있어
명곡-명동 유사한 마을명칭도 혼란 가중
"남부시장은 중앙동에 있는데 남부고등학교는 왜 양주동 신도시에 있습니까?" 양산시 법정동과 행정동 구분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교동에 거주하는 김병기씨는 "선거때 주민들이 해당 선거구 후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더라. 법정동과 행정동을 모르니까 이런일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웅상 명동공원, 7월 초 물놀이장 개장 예정
양산시가 웅상 명동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있다.작년 7월 개장한 LED 장미정원이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올해는 시민들이 여름철 시원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놀이장과 쿨링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기 주관 갖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워요"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덕계초 유소영 교사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을 골라 읽히고 싶어"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선생님과 작가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된 후 나의 바람은 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체화되었다. -유소영 선생의 당선 소감중-
웅상 일자리채용마당 800여 구직자 `운집`
양산시는 지난 17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웅상지역 일자리 채용마당에 800여명의 구직자 및 20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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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더불어민주당 뒤늦은 공천 마감…지방권력 교체 다짐
서형수 의원 "공천과정 혼란이 생겨 죄송하다"
6ㆍ13지방선거, 문재인대 반문재인 대결로 규정
공천자 합동 기자회견에 조문관ㆍ강태현 불참
양산 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 18개 시, 군 중 가장 늦게 공천을 완료했다. 유례없는 시장 후보자 난립을 겪은 양산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잡음을 일소하고 지방 정권 교체에 나설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기득권대 일반시민의 대결, 문재인대 반문재인의 대결로 규정하기도 했다.서형수 양산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들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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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후보 "양산 중흥의 기세 멈춰서는 안돼"
선거사무실 개소식 개최
시정 연속성ㆍ청년 강조
나동연 양산시장이 이번 선거를 위선과 진실, 안정과 혼돈의 대결로 본다고 했다.나 시장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를 이같이 규정하고 낙동강 전선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했다.나 시장은 "국민들은 죽을맛인데 남북문제라는 초특급의 정치 이슈가 블랙홀이 되어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누가 더 안정적으로 지역을 이끌 지도자 인가를 선택
정의당, 나후보 선거 슬로건에 `발끈
"내삶의 힘이 되는~" 문구 동일
정의당 권현우 물금, 원동면 시의원 후보가 정치 슬로건 표절을 주장하면서 나동연 후보에게 발끈했다.권 후보는 `내삶의 힘이 되는 정치`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 나동연 후보의 선거 홍보 현수막 `내삶의 힘이 되는 든든한 시장`이라는 슬로건과 일부 문구가 동일하다.권 후보는 "나 시장은 정치 슬로건을 당장
표병호 후보, 법무부 공무원직 내던진 꼿꼿한 성격
충남 홍성군 출신, 서강대에서 학생운동으로 제적
법무부 공무원 사직하고 양산에서 학원 운영해 생활
표병호(58) 후보는 충청도 홍성군 출신이다. 홍성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전두환 신군부를 반대하는 시위로 학교에서 제적당했다. "끌려가서 비닐봉지로 얼굴을 덮어 씌우고는 고문을 당했습니다. 당시 생각만 하면 끔찍합니다"그는 홍성군에서 아버지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아버지는
조성례 후보, 84년부터 보육계 몸담은 진짜 전문가
영재타운 어린이집 원장, 육아 정책에 조예 깊어
"노인 손주사랑학교로 세대 뛰어넘는 교육할 것"
조성례(56) 동면, 양주동 도의원 후보는 자유한국당에 지난 2014년에 입당했다. 양산 보육계의 대모인 이정애 전 양산시의원의 권유가 컸다. 그는 "정치를 하려고는 사실 생각도 못했다. 인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에게도 정치인의 자질이 있음을 발견한다"고 했다.조 후보는 양산에 지난 2010년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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