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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새마을금고 최갑택 이사장, 전격 복귀
법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이사장 복귀에 금고·비대위 '당황'
최 이사장 "금고 정상화 노력"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직무정지 징계 중인 남양산새마을금고 최갑택 이사장이 23일부터 업무에 조기 복귀한다. 당초 3월 초 예정이던 최 이사장의 복귀가 이렇게 앞당겨진 것은 법원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새마을금고 중앙회 감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갑택 이사장이 서울중앙법원에 제재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징계무효확인 효력정지 가처
김두관 의원, 사실상 양산을 출마 결정
당초 고사…당 요청에 결심 굳혀
부울경 민주당 총선 지휘할 듯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김포갑)의 양산을 출마가 굳어지고 있다.김두관 의원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22일 이해찬 당 대표가 양산을 출마를 권유했고, 사실상 수락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지사를 했던 사람은 경남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 양산을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김포 지역을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양해를
지역 언론인 출신 양삼운씨, 양산갑 출마
"새로운 인물에 대한 거부감 넘어서야"
김두관 전 지사와 신문사 기자 생활 '인연'
양삼운(52) 전 양산일보 대표이사가 양산갑 지역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양씨는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은 경남과 부산 및 울산광역시에 연접한 핵심고리다. 동남권 800만 주민들이 오고가는 요충지다"며 "기존의 낡은 사고로 극복하기 어려운 시련들이 쌓여가고 있다. 낡고 병들어가는 우리 양산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이어서
민생경제 찬바람 속…전통시장도 속앓이
"요즘 젊은이들 갈수록 제사 지내지 않아"
"농수산물센터 월2회 휴무 요구해야"
"경기 어려우니 제사도 작은 고기만 찾아"
설명절을 나흘 앞둔 21일 남부시장 장날. 지난 연말 증축된 지하주차장까지 만차가 됐다. 시장 내부에는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노점상이 남부시장 가장자리까지 열리면서 일대에는 차량과 시장 손님들이 섞여 혼잡한 분위기였다.그래도 시장 상인들은 한목소리로 명절 분위기가 예년만 못하다고 했다. "콩나물 시루 같이 사람들이 밀려 들어올 때가 그립습
부산대 총장 후보자들, 양산캠퍼스 장밋빛 공약 제시
7명 후보자들 각양각색 정책
28일 양산캠퍼스 공개토론회
내달 4일 최초 온라인 투표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부산대학교 총장 선거에 일곱 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양산캠퍼스에 대한 이들의 공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산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대는 지난 18일과 19일 제21대 부산대 총장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7명이 등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들은 선거공보, 합동연설회, 공개토론회,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소셜네트워크서
박인·허용복,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산을, 예비후보 10명
최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박인(59) 전 경남도의원이 지난 20일 양산을 지역구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또 허용복(57) 새로운보수당 양산을지역위원장도 같은 날 양산을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새보수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박인 예비후보자는 서창초, 개운중, 금오공고, 울산대 경영학과를 나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제10대 경남도의원을 지낸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화 필요하다"
한옥문 도의원 5분발언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또 다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에 대한 경남도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의견이 제기됐다.지난 20일 열린 제36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장에서 한옥문 의원(양산1, 자유한국당)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한옥문 의원은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등 심각한
와이즈유, 동남권 최초 블록체인연구소 오픈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연구 기반 마련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가 동남권 지역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연구소(소장 김진환)를 오픈했다.와이즈유는 지난 20일 양산캠퍼스에서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재학생, 부산시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연구소 개소식 및 특강'을 진행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위고컴퍼니의 블록체인
"원도심 지반침하, 실질적 대책 필요해요"
김일권 시장, 설 앞두고 원도심 현장 행정
김정춘 삼보아파트 입대위 회장 아쉬움 토로
설 명절을 앞둔 21일 삼보아파트 일대는 불안감이 여전했다. 이날 김일권 양산시장이 지반침하가 발생한 구도심 일대를 격려 방문했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수는 없었다.현장 행정에는 이용식 시의원과 조용주 공동주택과장, 박창훈 안전총괄과장도 동행했다.이날 김정춘 삼보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권 "문재인 폭거 막으려 총선 출마한다"
양산을 국회의원 출사표
이장권 전 도의원이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전 도의원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번엔 경제야, 2번엔 이장권이야"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 본인이 당당하게 앞장서겠다"며 "오만과 독선 그리고 과속을 넘어 폭주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야합 정치를 일삼는 무늬
임재춘·박대조 "공정한 경선 기회 달라"
"민주당은 아직도 변화하지 않고 후진국 정치 답습"
임재춘·박대조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소속 정당을 정면 비판했다. 전략공천지로 선정된 데 따른 반발이다.두 후보는 20일 오전 입장발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아직도 변화하지 않고 후진국 정치의 구태를 답습하고 있다"며 "당 대표님이 수차례 강조한 공정한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말을 크게 신뢰해왔고 또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면서 총선을 목표로
“사이클, 더 이상 비인기 종목 아니예요”
최근 2년간, 동호인수 3배 늘어
‘자전거 학교’운영…체계적 교육 필요
생활체육과 연계한 엘리트 선수 육성 어려워
한국에서 자전거는 최고 인기 생활체육 중 하나다. 반면 올림픽 종목으로서 사이클은 여전이다. 하지만 사이클 동호인들의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양산지역만 보더라도 최근 2년 만에 4개 클럽에서 8개 클럽으로 동호회수가 늘어나고 회원수도 180여명에서 500 여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이제는 더 이상 비인기 종목이 아니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다. 자전거의 매력은
양산, 부울경 중심도시 도약 모색했다
남동전략기획연구원 양삼운 원장 주최로 개최
'동남권 협력을 통한 양산지역 발전방안' 토론회
남동전략기획연구원(원장 양삼운)이 지역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근 지역과 각계 주요 인사들의 혜안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동남권 협력을 통한 양산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남동전략기획연구원, 가야문화정책연구원, 민주정책연구원 등 오랫동안 지역의 현황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전문적인 식견들이
양산 소상공인 육성에 300억 푼다
시, 내달 3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청년창업 50억 포함, 분기별 50~100억 지원
양산시는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전년보다 50억 원을 증액한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청년창업특별자금 50억 원을 포함해 분기별로 50억 원~100억 원을 지원하며, 2년간 2.5~3%의 이자차액과 1년차
제7기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위원장 이·취임식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시의원, 사회단체 회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원장 및 간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서창현 위원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서
동원과기대, 해외취업연수 '우수'
3년 연속 쾌거…K-Move스쿨 우수과정 A등급 획득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국제교류어학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 2018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연수과정 및 연수기관 평가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번 결과를 통해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2016년에 이어 2017년, 2018년 3년 연속 연수과정 및 운영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사립학교 및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곳은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단설유치원, 도서관, 교육지원청 등 808곳이다.경남 도민과 귀성객은 20일부터 경
유통센터 '로컬푸드존' 곽종포 의원이 해냈다
곽 의원, 지역농가 판로확장 위해 발벗고 나서
곽종포 양산시의원(자유한국당, 물금·원동)이 최근 재개장한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농수산물센터') 내에 지역의 소규모 농가를 위한 ‘양산시 로컬푸드존’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곽 의원과 농수산물센터 등에 따르면, 농수산물센터가 위탁운영업체 변경으로 지난 3일 재개장하면서 종전에는 없던 ‘양산시 로컬푸드

[양산 카툰] 119캠페인
[기자수첩] 금오초·중통합학교, 기대 반 우려 반
영남권 첫 통합학교인 금오초·중통합학교가 오는 3월 정식 개교한다. 학교 건물도 얼추 완성되었고, 예비소집일도 마쳤다. 고생해서 만든 학교인 만큼 학부모들의 기대가 크지만, 현실은 조금 다른 모양이다.동면 석·금산
[허모종의 고향 이야기] 가설극장 밤하늘
왜 이리 그리운 것이 많은가. 고향 하늘을 쳐다만 봐도, 옛일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싸하다. 산다는 건 과거의 그림에 덧칠하며 미래라는 밑그림에 채색하는 것인가. 그래서 시인이 이 하루를 잘 가꾸라 했는가.삶이 그대
[인문학칼럼] 시각과 소유
감각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 육체를 가진 인간에겐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살아있는 인간은 끝없이 움직인다. 무엇과 부딪치고 충돌하면서 우선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한다. 이 과정에서 아픔을 경험하고 타자와 분
[초대 시] 뗏목
뗏목내 떠나고 나면 그리우리라함께 타던 뗏목에서 손 흔들고 내려사라지는 모습 보면 당장은아니 그리울지라도그대 또 다른 강가에서 서성거릴 때 쯤이면내가 그리워지리라그대 얼마지 아니하여잔 글씨는 보이지 않게 되고흐린날
[안전보건공단Q&A] 컨베이어 점검·청소, 전원 차단하고 해야
Q. 산업현장에서 꼭 지켜야할 공통사항이 있다면?A. 산업재해로 사망자나 부상자, 질병자가 발생하면 1개월 이내에 산업재해조사표를 작성해 관할지방 고용노동관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또 중대재해발생 사실을 인지했으면
[박성진의 영화산책] 2차대전 말 히틀러의 일대 반격
‘전투는 이겼으나 전쟁에는 졌다’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히틀러의 마지막 발악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한때 유럽 전부를 손아귀에 넣고 1차대전의 패배로 감수한 베르사이유 조약의 빚을 일거에 갚고도 남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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