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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악취문제, 완충녹지·차폐숲 조성해야"[제162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문신우 의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촉구"

문신우 양산시의원(민주당, 중앙·삼성)이 제16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삼성동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양산시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문신우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함에 따라 완충녹지 없이 인접 주거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악취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 의원은 삼성동 악취 등 환경 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먼저 ㈜양산와이어로프 부지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안한 도시계획선과 같이 일부 매입해 완충녹지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국정기 앞에 개설된 도로 일부를 폐도해 차폐숲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산막공단 중점 악취관리 업체의 현실적인 시설개선과 지도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문 의원은 "이제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세 가지의 제안 외에도 삼성동 악취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빠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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