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20호 캔버스. 유화)


겨울의 잔설이 남은 천성산 삼형제 바위에서 내려다 본 양산 시내 풍경을 그려냄. 나이프로 거칠게 긁어 겨울 억새의 황량함과 차가운 날씨를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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