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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49년 역사로 증명하다양산시새마을회, 49주년 기념 '한마음 축제' 성황
   
양산시새마을회 49주년 기념식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순애 평산동새마을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동찬 원동면새마을자도자 회장과 이말숙 서창동새마을부녀회장을 중앙회장상을 받았다.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가 새마을운동 49주년을 맞아 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축제'를 지난 7일 M컨벤션 웨딩홀 뷔페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김일권 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한옥문 경남도의원, 임정섭·문신우·곽종포·이장호·김혜림 시의원, 임재춘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이상환 양산시재향군인회장, 서영규 웅상청년회의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격려사, 축하공연, 팀별 대항전, 초청가수 공연, 캔들파이어,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유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양산시새마을회는 정부정책에 호응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해주신 새마을 가족과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일권 시장은 "49년의 새마을 역사를 통해 앞으로도 양산새마을회는 성숙과 발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숨어서 묵묵히 일하신 많은 지도자들의 공로가 지금의 양산새마을을 이끌어왔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새마을은 기관이나 정치적 흐름에 따라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자기의 자리를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독립기관인 새마을의 위치를 찾고 모두가 각자 대표인 '지도자'들이 당당하고 과감하며 소신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석 국회의원도 "새마을은 우리 민족의 중흥을 이끈 혁신적 운동으로, '할 수 있다', '잘해보자'라는 신념으로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이끌어왔다"며 "특히 양산새마을회의 '숲길 가꾸기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스퀘이어 길로 인해 벌써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등 지역사랑의 정신을 보여준 대표적 예"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모든 과정들이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이끌어 낸 업적"이라며 "민족의 혁신적 운동인 새마을의 정신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게 항상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옥문 도의원도 격려사에서 "양산새마을 지도자들의 정신과 노력, 진정성은 국가는 물론 양산시민 모두가 다 인정하는 부분이다"며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 새마을의 푸른색 옷처럼 환하고 넓은 마음으로 힘차게 나가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축가에는 최춘식 테너의 뮤지컬 '지금 이순간' 공연과 초청가수 민요아이돌 황인아의 공연, 단체 노래대회, 섹소폰 공연, 석식뷔페 등이 이어졌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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