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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고 강당, 신축 필요하다"장마철 누수, 체육관 바닥 뒤틀림, 본관동 내 위치 규모 협소해 불편
웅상고등학교 강당 및 체육관

양산 웅상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한 말이다. "웅상고의 강당은 너무 협소하고 불편해서 큰 행사가 있을 때에도 전교생이 강당에 들어가지 못해 행사 참석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고 한다.  학교의 큰 축제인 천웅제 행사 때는 공간이 협소해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행사에서 자주 제외되곤 한다.

또한, 본교 본관동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접 교실의 수업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인근에 있는 3개교(웅상여자중, 웅상중 ,천성초등)에서는 별도의 체육관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향후에 체육관 시설 건립예정에 있지만 가장 학급 수와 재학생 수가 많고 규모가 큰 웅상고에서는 별도의 체육관 시설 건립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

에 불만을 느낀 학부모회 및 학생회에서는 자발적으로 체육관 건립을 위한 지역 관심과 체육관 건립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강당 및 체육시설도 부실해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마철에는 누수로 인한 체육관 바닥 뒤틀림 현상 발생 등 체육수업 운영에 위험을 주고 있고, 학생들의 체격과 학생수에 맞지 않는 협소한 강당 규모로 수업 진행에 차질을 주고 있다.

웅상고의 학교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관이 건립될 시 학교 내 각종 체육활동 및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에도 실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리고 지역 내에서도 문화 및 체육활동의 중심시설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관계자들의 조속한 결정으로 체육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

이미지 학생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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