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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남물금 하이패스 IC 추진 '박차'한국도로공사와 협약 추진
2023년 6월 공사완료 예정
   
 

양산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연결 허가를 받은 남물금(가칭)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 2015. 2’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안에 양산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기존 물금IC의 교통처리용량 초과로 퇴근시간에 고속도로 본선이 약3.5km 이상 정체돼 도로이용객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양산시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17년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 남물금 하이패스 IC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타당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연결 허가를 받았다.

신설되는 남물금 하이패스 IC는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95-17번지 일원 중앙고속도로 지선에서 메기로와 연결되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라 양산-김해방면으로 진출입로가 설치된다.

현재 양산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협약체결을 하게 되면,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2023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국토교통부 협의가 다소 지연될 수 있었으나 서형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속하게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남물금 하이패스 IC가 개설되면 물금신도시 지역 이용객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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