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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2022년 개통시킬 것"윤영석 국회의원 "공기 2년 앞당기겠다" 선언
2공구 업체 선정 늦어져 2024년초 개통 예정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양산갑)이 양산도시철를 2022년에 조기 개통할 뜻을 밝혔다. 2023년 12월 준공 후 2024년 초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통 시기를 2년이나 앞당기겠다는 것.

윤 의원은 "내년 예정된 양산도시철도 국비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최대한 조속히 양산도시철도가 개통되도록 공사에 필요한 모든 지원방안을 모색해 2022년에는 개통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밝혔다.

양산도시철도는 총 연장 11.431km, 정거장 7개소, 차량기지 1개소, 총사업비 5,769억원으로서 당초 2021년 개통 예정이었다.그러나 철도정비창이 포함된 난공사 구간인 2공구가 그린벨트 보전문제로 유찰되면서 공사기간이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 3월 조달청의 두 번째 입찰공고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공사에 속도가 붙게 됐다.

올 연말까지 51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초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구간에서 동시적으로 공사가 진행되어야 함에 따라 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다.도시철도는 2014년 총공사비가 확정되었고 이후 실시설계에 따른 일부 노선 조정과 공사비 변경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이 사업은 양산시 단일사업으로 최대규모인 총사업비 5,769억원(국비, 지방비)이 소요되며, 국가가 총공사비의 60%인 3,461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양산과 부산 간 직통 교통망이 구축됨으로써 양산 생활권이 획기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양산~부산 출·퇴근 시간도 최소 20~30분 단축될 전망이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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