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0kg 14포(7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이를 통해 나눔 문화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양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0kg 14포(7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이를 통해 나눔 문화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