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자원 성용근 대표는 지난 20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 대표는 부친 故 성영수의 뜻을 물려받아 2010년부터 매월 1백만 원씩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