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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보경·박유진 키워내겠다"허만철 제9대 양산시유도회 회장 취임

 

양산시유도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북부동 뷔페만찬 7층 만찬회의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유도회 회원 80여 명을 비롯해 박상수 상임부회장, 각 체육회 회장·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문강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양산시유도회는 발족한 지 20여 년밖에 안된 짧은 역사 속에서 올림픽과 아시아게임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면서 "차기 허만철 회장은 특수부대 출신답게 추진력있게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유도회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허만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년 전 홍보이사로 시작해 9대 회장에 취임하기까지 양산시유도회의 큰 노력과 발전을 봐왔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유도와 꿈나무 양성 등 저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양산시유도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유도회는 1999년 강영호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20년간 양산의 유도 발전의 일획을 담당하며 유도 저변 확대와 꿈나무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양산 유도계는 최근 들어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과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보경 선수, 그리고 2018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유진 선수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산 출신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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