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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집] 덕계스포츠 파크 2차 주민설명회주차공간 100면 확보가 최우선
락카룸, 샤워실, 야외무대 설치
클라이밍과 인라인스케이트장도
30여억 원 추가 예산 확보 과제
덕계스포츠 파크 조감도
덕계스포츠 파크 위치도
이상정의원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스포츠 파크 이용시 개인차량을 이용해야하므로 주차공간 확보가 최우선이다며, 주차공간 100면 확보 제안을 하고 있다.
진영주 덕계동 체육회 회장이 락커룸과 샤워실, 야외무대 등의 설치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석규 덕계동 체육회 사무국장이 클라이밍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설치 필요성을 제기한뒤 양산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덕계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일 1층 회의실에서 덕계 스포츠 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이국성 덕계동장과 양산시 관계자, 이상정 시의원, 진영주 덕계동 체육회장, 장기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명과 시공사 ㈜신화 이엔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덕계 스포츠 파크 조성에 대해 1차 주민설명 때 제시된 1)본부석규모 확대(본부석 높이를 낮추고 폭을 최소 5M로 확장하여 무대활용 등 다목적 사용이 가능케)^본부석 높이 2m, 폭 6m로 조성하고, 하부에 사무실, 화장실, 창고를 배치한다. 
 2)창고시설 확보(운동장 내 일정공간에 창고시설 확보)^본부석 하부에 창고공간을 배치한다, 3)트랙연장(본부석 맞은편 관람석을 없애는 방법등을 통해 트랙 직선거리 100m, 총거리 400m로 연장)^본부석 맞은편 관람석을 제외하여 트랙 직선 거리 100m를 확보하지만, 가용부지가 없어 곡선주로 100m 확보는 어렵고, 400m 트랙은 전혀 불가능하다.
 4)주차공간 확대(주차면수를 100면으로 설치)^주민들이 요구한 100면은 가용부지가 부족하여 불가능하다. 5)관람석 확대(본부석 옆 관람석을 좌우로 최대한 연장 설치)^본부석 좌우 각 40m로 관람석을 설치하고, 6)음용수대 및 수도시설 설치(음용수대 4개소 설치)^휴식공간과 연계한 음용수 2개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상정 시의원은 이곳은 이면도로도 없고 접근성 마저 떨어져 이용할때 각 개인이 차량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주차면적 만큼은 꼭 100면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예산이 부족한 것은 당초부터 너무 좁은 부지를 확보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반지하로 주차면적을 꼭 확보토록해야 한다, 부족분 예산은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예산을 확보토록 힘을 쏟겠다.
 또한 이런 사업을 하면서 몇 년 앞만 보지 말고, 먼 훗날을 보고 사업을 시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 더 많은 예산을 들여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웅상체육공원도 당시에는 주차면적이 충분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준공한지 몇 년도 되지 않아 벌써부터 주차장이 없어 큰 행사때마다 주차난을 겪고 있다. 따라서 착공이 이뤄지기전에 주차면적부터 반드시 확보해 놓아야한다고 했다. 
 진영주 덕계동체육회장은 이번 덕계 스포츠 파크를 조성하면서 이 시설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야외무대도 설치하고, 스탠드에 차양막을 설치해야 한다, 
 또 본부석 하부에 반지하식으로 창고 시설을 한다고 했지만, 현재 설계로는 사람이 허리를 펼 수 없는 높이다. 천정 높이를 더 높여 창고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천정 높이를 더 높이고, 락카룸이나 샤워시설 또한 꼭 필요한 시설이다며 부속시설 전면제고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했다. 
 김석규 덕계동체육회사무국장은 덕계 스포츠 파크 조성과 관련해 SNS를 통해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에 많은 젊은 사람들은 이번에 덕계 스포츠 파크 조성으로 생기는 옹벽에 클라이밍 장치를 설치하고,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는 등의 의견들이 아주 많았다며, 이들 시설도 한번쯤 고려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와 시공사인 ㈜신화이엔지 관계자는 오늘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수정사항들을 수용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
 특히 400m 계주는 조성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고, 주차면적 확보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덕계동 주민들의 의견이 충족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덕계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코저하면 약 30여억 원의 예산이 더 투입되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해주시기를 바라며, 추가 예산이 확보된다면 빠른 시일내 사업에 착공토록 하겠다고 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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