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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2억 7천만 원 삭감 의결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원안가결
웅상출장소 무인민원기 건의도
정례회기중인 양산 시의회.

 양산시의회(의장 서진부)는 3일부터 시작된 제15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이후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 추경 예산을 비롯한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웅상출장소 청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위한 건의안` 등을 채택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처리했다.
 2018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양산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건 전체 1건에 대해 심도깊은 심사를 한 결과 원안 가결 됐다.
 2018년도 양산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양산시에서 편성한 1조 1,273억 1,326만 1,000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에 위치와 시기 부적정, 사업 불필요, 예산과목 부적정 등의 의견이 나와 2억 6,909만 6,000원을 삭감, 수정 의결 했으며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통합관리기금으로 신중하고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사업목적 타당성이 인정돼 원안 가결됐다.
 최선호 의원은 청원경찰의 증원 및 적정배치, 직무능력 강화 등 양산시의 공공청사 및 주요시설의 방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웅상출장소 청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위한 건의안`은 참석 의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통과돼 이번 
회기중에 법원 행정처 등에 발송될 예정이다.
 웅상출장소의 경우 지난 2014년 청사신축 이전 개소로 4개 동을 관할하는 4개과 19개팀 8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본청으로 가지 않고 가까이 있는 출장소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일배 의원은 "양산의 동부지역인 웅상지역은 부산 및 울산광역시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양산시 전체인구 35만명의 3분의 1인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7개 공단에 650개 기업체 1만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법원 등기 관련 업무의 민원 불편해소가 절실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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