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언론인 출신 가수 김정석 씨를 사랑하는 모임인 `정사모`가 지난 3일 오후 7시 양산 더미션뷔폐에서 `정사모 탄생 3주년 기념식 및 송하종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재환 도의원, 김성훈 도의원, 한옥문 전 의장, 김일권 전 의장, 정석자 전 의원, 이용식 전 의원 등 정사모 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석 가수는 "국민적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