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갑스님에 따르면 오봉산 불이암은 무종단 무등록 절로 10년간 불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만 양산시 역점사업중의 하나인 임경대 복원사업을 위해 새절터 마련을 약속받고 이전협조를 했지만 시는 무허가건물이라는 이유로 이사비만을 보장하고 있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한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무갑스님에 따르면 오봉산 불이암은 무종단 무등록 절로 10년간 불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만 양산시 역점사업중의 하나인 임경대 복원사업을 위해 새절터 마련을 약속받고 이전협조를 했지만 시는 무허가건물이라는 이유로 이사비만을 보장하고 있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