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를 앞둔 갤러리휴(관장 최현미)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내달 4일까지 12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을 선물하는 <봄>특별 컬렉션 展이 한창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12명의 작가로는 강혜인·김동관·김우연·김현주·운병성 ·이영숙·임봉재·임의복·장소현·진선주·최원미·최현미·황보연이 작가가 새봄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프닝 행사와 함께 이번 전시는 특별 가격으로 판매까지 이어져 지역 내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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