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 1층 시청각실
토,일 오후1시 30분 상영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2월을 맞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매주 토, 일 오후 1시30분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상영된다.

영화 상영 순서는 △2월 3일 바니부기(76분) △4일 빅샤크2(75분) △9일 장화신은 고양이(102분) △11일 스파이캣(87분) △12일 치에리와 체리(54분) △17일 스페이스독3(93분) △18일 매직아치(84분) △24일 패딩턴2(103분) △25일 십계(88분)이다.

일정은 박물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구경과 영화를 관람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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