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5일 독립기념관 어린이 현장 답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현장 답사는 밀양 의열기념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방문해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우주 기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에 오는 16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식사는 개별로 진행된다. 신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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