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여점 작품, 15일까지 전시

누적 관람객수 1천 명을 돌파한 양산갤러리휴에서 오는 15일까지 최현미 화가 11th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올해 첫 전시회로 총 25여점의 최현미 화가의 깔끔하고 순수한 작품으로 ‘Beautiful Day’를 만나볼 수 있다.

양산갤러리휴 관장이자 200여회의 전시를 가진 최현미 화가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서울, 밀양, 창원, 양산 등 전국적으로 9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만아트페어에도 참석했다.

(사)양산미술협회 7대와 8대 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미술대회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예술문화 총연합회 공로상 수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