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나는 사생스케치를 즐긴다. 사생을 나가면 그곳의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향기와 풀내음,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그곳의 느낌을 채집한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기분 좋은 신선한 가능 바람에 사생스케치를 하면서 이 가을을 즐긴다.
김경미 작가
bjh5177@ysilbo.com
작가노트
나는 사생스케치를 즐긴다. 사생을 나가면 그곳의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향기와 풀내음,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그곳의 느낌을 채집한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기분 좋은 신선한 가능 바람에 사생스케치를 하면서 이 가을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