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양산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작가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양산생활예술 공모전이 이번 달부터 제2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회 대회의 입상작을 다시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기자명 김현희
- 승인 2023.12.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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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산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작가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양산생활예술 공모전이 이번 달부터 제2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회 대회의 입상작을 다시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