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사유상의 아름다움을 채색화로 표현하였습니다.
작품설명 못난 꽃의 대명사인 호박꽃을 통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고발하고, 한없는 자식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함.
채방애 작가 [갤러리]다시보는 양산생활예술공모전_ 양산황산공원
예술은 아무리 어려운 창조물로 예술적 표현이 명료하면 이해가 가능하다.
가벼우면 서고무거워지면 힘이 난다비우면 멈추고 채워지면 돌아간다누군가 내 등 뒤에자꾸만 새로운 시간을 쏟아 붇는다 강미옥 프로필시인, 사진가디카시집 『기억의 그늘』삽량문학회 회원양산시인협회 회원
작품설명 봄날에 흩날리는 기억
권현자 작가동아대학교 회화과 졸업개인전3회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특선밀양미술협회 회원
작품설명 멀게만 느껴졌던 저 먼 해변도 걷다보면 끝에 다다르듯 우리의 미래도 마찬가지이다.
하늘이 맞닿을 듯 올라가고 있는 희망의 꽃들이 꼭 우리네 인생과도 흡사한 모습으로 투사되어 보인다.온 힘을 다해 피운 꽃들과 그 배경에 있는 초록의 색들은 참으로 다양하다.우리도 참으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그러므로,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는 "항상 사랑스러운"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스스로 빛나는 당신은 꿈을 품고, 이 시간에 희망의 꽃을 피울 것이다.
작품설명 추운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친구를 기다리는 부부참새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이 그 속에 녹아있으려면 자기만의 표현력으로 몰입해서 토해내야 한다.
[갤러리]다시보는 양산생활예술공모전_ 정물
예술은 감동이다 신비감을 뒤에 묻어두어도 좋다. 감동이어야 관객이 모이고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다.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스쳐만 가도 행복합니다.?눈길만 가도따뜻해집니다. 생갇만 해도 웃음 꽃이 핍니다.옆에 있으면 활기로 가득힙니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꽃이라는 시를 보면서나는 노래를 부를때 행복하고,수다를 떨면서 행복하고,예쁜 그림을 그리면서 더 행복해 집니다.랭복 동간을 생각하며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