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8시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평산점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200여m에 걸처 길게 줄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이마트 측은 기다리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출입문을 열었고, 오전 10시 개장시간에 맞춰 마스크를 1인당 1개씩 판매했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