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낮 최고 15도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모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양산천 고수부지 모습은 봄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독자 박원준(신기동)
news@yangsanilbo.com
때아닌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낮 최고 15도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모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양산천 고수부지 모습은 봄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