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일부터 본격 운영

양산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 내에 대기하고 있는 민원인 현황을 시청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난해 말 구축·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서비스는 여권신청, 여권찾기, 가족관계등록신고, 일반민원접수, 통합민원발급 업무 5개 창구의 순번대기 데이터를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연동해 민원인 대기인수, 처리상황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회원가입이나 별도 어플 설치 없이 모바일이나 PC로 양산시청 홈페이지(http://www.yangsan.go.k)에 접속해 '종합민원→민원안내→민원인 대기현황'을 클릭하면 민원인 대기인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추진한 '통합순번대기 시스템 설치'와 함께 추진한 주민생활혁신 사례 확산지원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시민 스스로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시간절약은 물론, 신속한 민원처리서비스가 가능하게 돼 더욱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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