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일과 삶에 대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경하)는 오는 17일부터 고용노동부 지원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대비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여성의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의지 및 자신감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준비와 경력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과 취업능력을 향상시키는데에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직업의식 확립, 재취업분야 구체화, 재취업 분야 진입을 위한 실행방안 모색 자신감 회복 및 취업 장애요인의 극복이다. 

재취업을 위한 후속단계로는 직업상담사와 1:1 상담, 전문직업교육, 새일여성인턴제,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이 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총17회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5일 동안 4시간씩 총 20시간, 심화과정은 3일 동안 4시간씩 총 12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체계적인 One-Stop 취업서비스로, 결혼·육아·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구직의사 파악과 진로설계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