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고등학교(교장 강보수) 장애인식개선동아리 U&I (회장 김관우, 지도교사 신혜진)에서 지난 11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하여 겨울옷을 후원하였다.

U&I 동아리는 양산고등학교 동아리발표대회에서 일일카페를 운영하여 직접만든 수제청, 커피를 판매한 수익금을 복지관 담당자를 통해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여쭙고 추운날 따뜻한 옷 한 벌 있으면 한다는 바램을 듣고 겨울옷을 구입하여 후원하였다.

양산고등학교 장애인식개선동아리 U&I는 교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는 교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조사하고 알린바 있다.

U&I 회장 김관우는 "직접 수체청을 만들고, 또 판매한 이익금을 기부하게 되어 뜻깊고, 받으시는 분이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며 "저희가 하는 활동이 전체로 보았을 때 큰 활동은 아니지만, 이런 활동이 모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퍼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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