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다음달 초 빅데이터 광장 사이트 오픈
GIS기반 예산 정보, 상권 정보 등 제공

양산시가 흩어져 있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 16일 양산시에 따르면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양산 시정·행정 자료의 투명한 공개과 공유를 통한 양산시 빅데이터 광장 사이트 2월초 오픈 한다.

양산시 빅데이터 광장 사이트는 빅데이터서비스, 통계로보는양산, 통계자료, 사업지도, 예산지도, 정책지도, 마을지도, 공공데이터 등으로 나뉜다. 특히 부서벌, 예산범위별 예산이 GIS 지도 기반으로 제공되고 유동인구와 상권분석도 볼 수 있다.

특히 우리시의 기본 통계가 그래프로 제시돼 시정 정책, 계획 수립에 시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시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수집하는 정보들을 축적해 지도로 생성·공유하는 지도 기반의 사이트로 양산시 관련 통계정보, 통계연보 등 기본통계,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정보를 GIS 기반으로 입력된다.

양산시 빅데이터 광장 사이트는 PC, 태블릿, 모바일등 다양한 기기에 연동하는 반응형 웹을 도입하여 양산시 시민, 기업, 현업 담당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시 정보통계과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민간의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 기회가 제공된다. 양산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 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정보 중복 보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공공데이터와 통계 자료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많은 시민들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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