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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추진올해 청렴도 상위권 진입 목표

양산시는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청렴 양산’을 구현하기 위해 4대 분야 23개 실천과제를 담은 ‘2020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양산시는 종합청렴도 3등급(외부 2등급, 내부 3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청렴도 저해요인으로 관례적인 부패행위, 낮은 업무처리 책임성, 불투명한 예산집행, 내부직원 간 부당한 업무지시 등을 개선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전직원 공무원행동강령 교육, 부패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부패취약분야(공사, 인·허가 등) 직원특별교육, 공직비리 익명신고 활성화, 갑질근절 서약제 시행, 취약시기 공직기강 감찰 강화, 예산부당집행 수시 감사, 부패행위·공익신고자 보호 실효성 제고 등을 통해 시민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재근 감사담당관은 “청렴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시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해성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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