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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피자 두 판의 법칙’을 아시나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 아마존의 경영 원칙인 ‘피자 두 판의 법칙(two-pizza team rule)’이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 창업자 겸 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가 제시했다.

“팀 구성원이나 회의 참가자 수는 피자 두 판으로 전체 인원의 식사를 해결할 만큼의 소규모여야 한다”는 뜻이다.

아마존은 전 세계에 무려 55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그런데도 왜 베이조스 창업주는 이런 원칙을 주창했을까.

중앙집중식 조직 구조로는 급변하는 세상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소수 인원이 독립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일 때 활발한 소통과 의사 교류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는 취지다. 직원 개개인의 책임감과 역할도 커져 동기 부여를 이끌어내기도 쉽다.

회의 인원이 많아질수록 집중도는 떨어지고 개개인의 발언 기회는 줄어든다. 당연히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도 어려워진다. 거대 조직 아마존의 혁신 원천인 ‘피자 두 판의 법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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