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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Pop-up) 놀이로 건강한 교육활동문화교육연구소田, 「집宇집宙」프로그램 진행
   
 

지난 11일 상북면 대석리 소재 ‘문화교육연구소田(소장 전이섭)’에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데 모여 자연과 어우르는 놀이 겸 교육활동이 전개됐다.

전이섭 소장이 매달 주말을 이용해 연구소와 주변 자연환경에서 시행하는 교육활동인 「집宇집宙」프로그램은 자연에서 다양한 일과 놀이, 창작활동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땀의 가치, 또래와의 어울림 속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활동이다.

11년째 소수의 아이들과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숲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에 탄력밴드를 걸쳐 균형잡기 놀이를 하고, 산을 올라 겨울 숲 속에서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보기도 하며, 조청을 달구어 강정을 만들어 간식도 해먹고, 곧 본국으로 떠날 원어민 교사의 이름(allan)을 캘리그래피 협동화그리기로 선물하는 등 자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다양한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전이섭 소장은 "이미 만들어진(ready-made) 환경과 학습이 아니라 자연에서 어울려 즐기고 배우며 깨우치는 만들어가는(Pop-up)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것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해성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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