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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설 행사 '복많이 받아야쥐'복조리개 나누기·설 특선영화·전통놀이 운영
   
양산시립박물관에서는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복 많이 받아야쥐'를 개최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시립박물관 로비와 대강당에서 프로그램별로 열릴 예정이고, 25일과 28일은 휴관한다.
15일부터는 액운을 물리치는 그램 호랑이 문배도 색칠하기 행사와 대문·기둥에 붙여 새로운 한 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300쌍을 담은 입춘첩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4일부터는 한복 착용관람객의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복조리개 나누기를 운영한다.
설 연휴 가족 관람객을 위해 특선영화 방영도 실시한다. 24일에는 트리스 누난 감독의 가족·드라마 꼬마돼지 베이브를 상영하고, 26일에는 젠디 타타코프스키 감독의 미국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 27일에는 숀 패트릭 오렐리 감독의 캐나다 애니메이션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설 명절답게 다양한 전통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버선소망지에 소망을 적고 색칠해 소망동아줄에 묶어보는 행사부터, 연만들기·날리기, 솟대 만들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등이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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