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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속에 우뚝 선 웅상 만들겠다"지역 구심점으로 지역발전 견인
웅상 4개동 화합과 젊은 세대 영입
법인등록 및 마크, 회기(會期) 제작

웅상발전협의회는 웅상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하나의 민간단체다. 지역의 구심점 역할로 양산 속에 우뚝선 웅상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황두선(한림건설 대표) 웅상발전협의회 회장은 미래지향적인 도시발전과 더불어 10만 웅상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웅상발전협의회란?
웅상발전협의회는 약 30여년전 웅상(熊上)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의 애향심으로 설립된 하나의 결정체로 웅상지역의 구심점 역할로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민간단체다.
사회 각 분야 80여 명의 회원들이 일심동체(一心同體)로 산업, 경제, 교육, 문화, 체육, 사회복지 등에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살기 좋은 웅상, 양산 속에 우뚝선 웅상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장 임기내 꼭 하고 싶은 일은?
웅상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웅상을 대표하는 민간단체로 그역할을 충분히 해 왔다. 그러나 설립 30년이 다되록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지 않고, 또 단체의 대표성을 가진 상징물도 하나 만들지 않았다. 반드시 임기내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마크(logo)와 회기(會期)를 만들겠다.
웅상지역에는 지금 수 많은 봉사단체들이 나름 지역사회를 위해 정말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07년 웅상읍에서 4개동(서창, 소주, 평산, 덕계)으로 분동되면서 다소 양분화 된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웅상4개동 주민들의 화합을 일구어 내는 문제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웅상4개동에 소재한 각 사회봉사단체들과 협력과 소통으로 웅상지역의 고유성을 훼손하지 않고 10만 웅상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 서겠다.
특히 웅상발전협의회는 40대 초반에서 7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약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제 시대적으로 한번쯤 재정비할 시기가 된 것같다. 웅상4개동에서 왕성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을 많이 영입하여 보다 젊은 민간단체로 만들겠다.

▲미래 웅상을 그린다면?
이문제는 너무 광범위 하다. 간단하게 한가지만 설명 한다면, 천성산 은수고개를 발원지로 하여 웅상4개동을 가로 지르는 회야강을 이용해 웅상을 중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중앙정부와 경남도, 그리고 양산시에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하천을 이용해 지역발전에 성공한 지역들을 모뎀으로 하여, 웅상지역의 젖줄인 회야강을 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태하천으로 정비·복원해야 하는 것처럼 도시계획 재정비 등의 해야할 일들이 산적하다.
대다수의 주민들이 알고 있는 도시계획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 웅상발전협의회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수렴하는 등 모든 문제을 심도있게 다루겠다.
웅상발전협의는 웅상4개동 산하 각 봉사단체들에 군림하는 단체가 절대 아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함께 의논하고, 함께 고민하여 최선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주민들에 드리고 싶은 말씀?
웅상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하나의 민간단체다. 지역발전과 더불어 10만 웅상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간단체로 지역의 구심점 역할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
웅상지역을 위하고, 지역주민을 위하고, 지역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민간단체로 거듭나겠다. 전임 회장단에서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겠다.
또 웅상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는 물론 경남도와 양산시, 그리고 각 선출직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취임사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기쁨을 나누며 두배로 커지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했다. 지역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에 우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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