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졸업생과 함께 사랑의 쌀 전달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10일 자동차과를 졸업한 즈엉 수안 바오(베트남)와 냉동공조설비과를 졸업한 다오 뚜이뜨(베트남)가 쌀과 라면을 후배들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동원과기대는 현재 15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정착을 위해 매년 졸업생과 교직원이 사랑의 쌀 기증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유학생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외국인 유학생 전용 조리실을 최첨단 시설로 리뉴얼해 200명 이상이 동시 식사가 가능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사마(파키스탄, 한국어과정) 학생은 “외국인 학생들이 사소한 불편함을 이야기하면 꼭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졸업한 외국인 선배들이 학교에 자주 찾아와서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준다"며 "자동차과에 입학할 계획인데 GKS 자비 외국인 장학금도 받고 선배님들처럼 E7비자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여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유학생 고국이 함께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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