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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집단상담'양산교육지원청Wee센터, 학부모 대상 심리지원프로그램 실시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3일 양산교육지원청Wee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나를 만나는 대상관계 부모집단상담’이라는 주제로 경남가족상담연구소 이은화 부소장을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양산교육지원청Wee센터에서 학생들의 정서행동 적응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학생 및 학부모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인원을 12명 이내로 제한해 참가자 맞춤 상담으로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내용은 현재 형성되는 인간관계가 과거 경험에 영향을 받는다는 상담이론 '대상관계이론'에 기초해 생애초기 형성되는 양육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이론에 따르면, 부모의 어린 시절 자신이 겪은 부모와의 상호작용 방식이 현재 자신의 자녀와의 관계패턴을 형성하게 되므로, 부모의 대상관계가 건강할 때 자녀의 건강한 대상관계를 기대할 수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부모의 양육방식·환경이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요성을 인지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창돈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의 심리적 토대인 부모의 마음이 어루만져져 자녀인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될 다양한 심리지원프로그램에 학생 들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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