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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체육회, 제3차 이사회 마무리김일권자치단체 체육회장의 마지막 이사회
2019 양산시체육회의 기금 및 각종 체육대회 결산 보고
‘직장내 괴롭힘 금지 및 예방법’심사 의결
   
 

양산시체육회(회장 김일권)가 지난 10일 M 컨벤션웨딩부페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자치단체장 체육회장인 김일권시장의 양산시체육회 마지막 이사회로 ‘2019 양산시체육회의 기금 및 각종 체육대회 결산 보고의 건’ 등 ‘직장내 괴롭힘 금지 및 예방법’을 심사 의결했다.

김일권 체육회장은 “먼저 그동안 체육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온 박상수 상임부회장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시장 임기 초부터 정치와 고리를 끊어내는 민선체육회의 시대를 강조했다”며 “이제는 ‘민선체육회장’선거가 끝났다. 누가 회장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체육인은 사소한 이권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세우고 멋지게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박선미 회계감사는 양산시체육회 규약 제 27조 5항과 제28조 4항에 의거 2019년도 회계 및 사업, 운영전반에 대해 전반적인 감사결과를 보고했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제15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및 제30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의 경비내역에서 선수복과 안내책자 인쇄 등의 굵직한 경비사용에 있어서 체육회 임원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납품받은 사실이 다수 적발됐다.
이는 수의 계약 시에는 복수의 거래처를 비교하여 거래처를 선정해야하지만 자기식구의 일감몰아주기 식으로 업체가 선정될 경우 납품단가가 높아지고 품질이 떨어지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권고했다.
체육회행정을 살펴보면 생활체육 인구의 증가에 따라 사무국이나 지도자 인원이 부족, 예산 편성시 이런 부분은 고려를 당부했다.
또한 경남도체전 참가시 인구대비 성적이 저조함으로 학교조기교육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의 수립과 검토를 요구했다. 또 양산시 체육회 홈페이지 운영의 효율성이 저조함도 함께 지적했다. 김태호기자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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