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도서관, 작년 한해 대출 인기도서 발표
문학부문 돌이킬 수 없는 약속·비문학 당신이 옳다 1위

웅상지역 가장 인기있는 소설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었다.

웅상도서관은 작년 대출 통계 분석을 통해 문학부문에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비문학부문에는 '당신이 옳다'가 최고 인기 대출 도서라고 밝혔다.

문학 부문에서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과 하완 작가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봉제인형 살인사건’(다니엘 콜) 이 뒤를 이었다.

야쿠마루 가쿠 작가가 쓴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과 다니엘 콜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작년 한해 대출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작품으로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 2018년 대출순위 1위였던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영하 개봉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비문학 부문에서는 ‘당신이 옳다’(정혜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추천한 ‘당신이 옳다’와 ‘90년생이 온다’가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인류에 대한 고찰이 담긴 ‘사피엔스’와 ‘총, 균, 쇠’가 대출 상위권에 자리 잡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웅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기도서 분석 결과를 올해 도서구입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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