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원(원장 박정수)은 2020년 양산문화학교 개강식을 지난 6일 문화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사물놀이반의 축하무대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에서 박정수 원장은 강사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생학습의 선상에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문화학교는 초창기 5개반을 시작, 점진적 추가 교실을 만들고 올해는 민화, 오카리나, 줌바교실을 신설하여 총 15개 교실이 개강되어 명실상부 문화학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토문화의 균형과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해 양산문화원 임직원들과 강사진들이 합심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