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는 본지 제 1470호(2019년 12월 23일자) 2면에 보도한 「서진부 의장 "지역이기주의 버리자"」제하의 기사에 대해 "폐회사 내용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관계가 없으며 평소 자주 발생하던 지역이기주의 현상을 말한 것으로 2019년을 보내면서 의원, 공직자, 시민이 각각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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