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은 도의원 현장행정
성동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4)이 지난 18일 오후 3시께 회야천 덕계지구 일반하천 정비공사 현장에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성 의원은 덕계 대승1차 앞 회야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양산시 관계자를 참가시킨 가운데 설계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공사로 인한 주민생활불편사항들을 점검했다.
성 의원은 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가저온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공사 과정에서 간혹 발생될 수 있는 민원을 챙겨보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며, 공사와 관련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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