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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들 뜨거운 열기 나누다2019 축구인의밤 행사 성황리에 열려
제1회 성광벤드배 왕중왕전 시상식 겸해
박치종회장 대한축구협회장 공로패 받아

연말을 맞아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결산행사를 열고 있는 가운데 10일 축구인들의 한해 마무리 행사인 '축구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M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박치종 양산시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수받았고, 제1회 성광벤드배 왕중왕전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청년부와 중년부 우승을 휩쓴 어곡FC와 장년부 우승의 상북조기회에 각각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축구동호인과 내외 귀빈들이 함께해 우정의 시간을 나누었는데, 경상남도축구협회 김상석 회장, 부산MBC 문화방송 이희길 대표이사, 국군체육부대 보은상무 여성축구단 이미연 감독. 부산교통공사축구단 김귀하 감독 등이 자리했으며, 한옥문 도의원과 김효진 시의원, (주)성광벤드 안태일 전무도 시상자로 참석했다.

박치종 회장은 기념사에서 "부산MBC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대회가 양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동호인 축구가 활성화 되어 시민 건강 스포츠로서 축구가 큰 몫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호인 축구 활성화와 엘리트 축구발전에 노력해 양산시를 전지훈련지로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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