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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그래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웅상도서관, 이탈리아 명작 '인생은 아름다워' 상영
   
 

웅상도서관에서는 내달 5일 '영화로 읽는 인문학' 의 작품으로 1999년 개봉, 2016년 재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잔혹한 홀로코스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감동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었다. 시골총각 '귀도'는 운명처럼 한 여인 '도라'를 만나게 되고, 둘은 알콩달콩 가정을 꾸리고 단란하게 살아간다. 그 둘 사이에 조슈아까지 태어나면서 세 식구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가족은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고,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귀도는 아들을 안심시키려 유머와 위트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참혹한 유태인 수용소를 배경으로 그려진 블랙코미디 영화다. 한국에서는 1999년 개봉해 서울 관객 22만을 기록했으며 더빙되어 토요명화에 방영한 바 있다.
웅상도서관에서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 영화를 접할 수 있고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함께 공감할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참여를 바랬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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