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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도칼럼] 양산 젊음의 거리 상권 활성화
  •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 승인 2019.1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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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젊음의 거리’ 추진위원회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사업이 결실을 맺어 12월 4일 오후 3시에 이마트 양산점 맞은편 '양산 젊음의 거리' 샵(#) 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양산 젊음의 거리'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있었다.

김승권 추진위원장, 류상현 부위원장, 나창식 사무국장, 이윤지 재무를 비롯한 추진위원들의 열정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었다.

김승권 추진위원장은 디자인 전문가로서 '양산 젊음의 거리' 상징 조형물 디자인을 양산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의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인구 및 상권변화분석,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전통시장 및 상가업종 분포조사 이용고객 조사분석, 신장시장, 덕풍시장, 석바대시장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종개발 제시 및 지속적인 고객유입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용역을 하였다.

기존에 입점된 GS리테일, 홈플러스, 이마트, 스타필드 업체의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골목상권 및 시장 소상공인이 상생적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탐색하였다.

‘양산 젊음의 거리’ 추진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주말 버스킹대회의 경품 찬조에 이마트 양산점, MG물금새마을금고, 메가박스 양산, M컨벤션웨딩홀, LG전자 양산중부점 등 여러 기업에서 하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상부상조하면서 상생을 시도하는 것은 상권 활성화의 바람직한 방향이다.

일본 나가하마시(長浜市) 쿠로카베(黒壁) 활성화 사업으로 도시매력 창출 4개 항목을 제안(1982)하였다. ‘도시 전체 활성화 없이 상업이 번성할 수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나가하마 성 복원(1983)을 위해 시민 기부금 4.3억 엔을 모금하여 나가하마 마을 만들기 추진 원동력으로 삼고, 박물관 도시구상 책정(1984)으로 개성과 매력 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였다.

일본 사쿠시(佐久市)는 1997년 신칸센 역 개통 및 주변 대형마트 설립으로 상점가 방문객 급감을 계기로 상점가 청년부가 선배 경영인(장년층)을 설득, 상점가진흥조합 설립하여 岩村田商店街의 이사 평균 연령은 36.7세, 상점가진흥조합 첫 사업으로 아케이드 교체를 하였다.

이벤트를 통한 상점가 활성화 도모를 위해 일본에서 제일 긴 김밥, 롤 케이크 만들기 등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상공회의소가 주축이 되어 상점가 후계자 양성을 위한 상인 연수회 무박 2일 연구회를 1년 6개월간 지속 개최하였다.

‘상점가는 상점가를 이용하는 고객의 것이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역밀착 고객 창조형 상점가’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을 위해 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다.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으로 주변 환경개선, 테마공간 조성 등을 지원한다.

상권 활성화 구역에 대해 5년 간 80억 원을 지원한다. 양산 젊음의 거리도 다양한 정부지원을 받아야 하겠다.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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