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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와 설레임·즐거움 가득한 교육활동 발표회삽량초, 삽량 꿈·끼 나눔 축제
신주초, 교육가족과 함께한 학예발표회
증산초, 배움 나눔 어울림 마당
   
 

■삽량초, 삽량 꿈·끼 나눔 축제

생생 직업체험·연주·율동·뮤지컬 선보여

삽량초등학교(교장 이춘자)는 지난달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설레임이 있는 즐거운 삽량초 꿈·끼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비즈쿨 장터, 교육활동 발표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 저마다의 꿈·끼를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들로 꾸며졌다.

축제 첫날은 총 12개의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이 중 비즈쿨 동아리에서는 생생한 직업체험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삽량비즈쿨 장터에서 판매했다.

삽량비즈쿨 장터에는 학생들이 손수 만든 수세미, 컬러비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였다. 이날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삽량 우드 윈드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교육활동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한 율동, 뮤지컬, 연주 등을 무대에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공연마다 아이들의 땀방울이 배여 있어 무척 감동적이었으며, 그동한 지도에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명규 삽량초 전교어린이회장은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 준것에 뿌듯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신주초, 교육가족과 함께한 학예발표회

유튜브 생중계 통한 모두 함께하는 발표회로

신주초등학교(교장 정혜정)는 지난 28일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신주 오케스트라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메들리’ 공연으로 축제 무대의 막이 올랐다.

신주 오케스트라는 현재 64명의 단원으로 매일 아침·점심시간을 이용해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제4회 신주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각 학급의 특색을 살린 동영상 소개와 함께 그 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살려 연극, 난타, 무용, 영화, 영어뮤지컬, 합주, 태권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튜브 '양산신주초' 채널에서 학예발표회를 생중계해 참석하기 힘든 학부모들도 모바일을 통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신주초 4학년 학생은 "발표회 준비기간동안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 힘든줄 몰랐다"며 ""발표날도 기쁘지만,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6학년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공연이라 더욱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정혜정 신주초 교장은 “올 한해 학생들이 배운 것을 학예회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선보여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증산초, 배움 나눔 어울림 마당

역사 속 체험 프로젝트 학습 발표회

증산초등학교(교장 최은지)는 지난달 28일 5학년들을 대상으로 ‘배움 나눔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의 주제였던 '역사'를 소재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상해 체험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로 이뤄졌다.

역사를 시대별로 재밌게 해석해 본 이번 축제는 △통나무로 고인돌을 옮겨보는 체험 △신라시대 왕의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 △삼강행실도 탁본 체험 △문화재 발굴 체험 △살아 움직이는 수렵도 체험 등이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에서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증산초 5학년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스스로 준비해서 더욱 뿌듯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역사가 더욱 재밌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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