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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모래가 함께한 감성체험…샌드 아트북정병설유치원, 샌드아트 체험활동 실시
   
 

북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숙)에서는 지난달 28일 찾아오는 놀이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빛과 모래를 이용한 창의적 샌드아트' 활동을 진행했다.

샌드아트는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영상이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라이트 박스에 모래를 넣어 손을 이용하여 그림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예술 표현에 좋은 도구가 된다.

샌드아트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모래 사용법과 기초적인 드로잉 기법을 배워보고 유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시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직접 모래를 뿌리고 걷어가며 캔버스를 만들고 손을 이용하여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 또, 부모님과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며 친구들과도 감상을 표현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릴 때 모래 그림을 그리며 놀았던 추억이 되살아나고 자녀와 함께 표현한 그림이 라이트 박스 위에 별자리처럼 나타나 신기했다” 고 말했다. 또, 체험에 참여한 유아는 “그림에서 빛이 나니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김명숙 북정병설유치원장은 “부모님과 함께 창의적으로 모래그림을 완성해나가는 유아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며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놀이에서 창의적 표현력이 성장하므로 유아 놀이체험활동을 더욱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김진아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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