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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캠페인해외 감염병 및 성매개감염병, 결핵 등 예방 홍보
   
 

양산시보건소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전후로 에이즈예방주간(12.1~12.7)동안 ‘에이즈 편견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요’를 슬로건으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개최된 ‘세계보건장관회의(148개국 참가, 영국 런던)’의 ‘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UN에서 제정한 날 이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지난달 27일 영산대학교 및 29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는 보건소 및 거리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여 시민에게 에이즈 예방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에이즈(AIDS)는 우리말로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하며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감염된 후 인체 방어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한 사람에게 잘 나타타지 않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원충 또는 기생충에 의해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한다.

현재는 HIV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돼 있으므로 에이즈는 만성질환의 하나로 치료를 잘 받고 적절한 검진과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에이즈는 올바른 콘돔사용 및 조기검사, 안전한 성관계로 예방이 가능하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양산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감염병 및 성매개감염병(성병), 결핵 등의 감염병에 대해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 및 증상, 대처법 등을 제공해 시민을 질병의 노출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감염인들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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