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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 추진고독사 위험군 사전파악, 맞춤형 서비스 지원
   
 

양산시 소주동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조사대상은 소주동 관내 중증장애인, 노인 중 1인가구 1,600여 명이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대상자들의 생활실태, 주거유형, 복지욕구, 사회활동 정도 등을 파악 조사하고, 긴급 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안내스티커를 배부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대상자는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독사 상시예방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소주동장은 “1인가구의 특성상 외부의 접근이 어려워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발견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파악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맞춤형지원이 이루어져 따뜻한 소주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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