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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이 들썩 '곰마실 청춘예술제'
   
 

'제5회 곰마실 청춘예술제’가 웅상노인복지관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0일 개최되었다.

곰마실 청춘예술제는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회원들에게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마련된 축제이다.

예술제의 1부는 사물놀이반의 영남농악 및 설장고 공연을 시작으로, 생교육프로그램 중국어반 등 9팀의 발표회가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2부는‘곰마실 하모니카 앙상블 동아리’의 하모니카 연주와‘어울림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 단전호흡반 등 11팀의 발표회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서예·사군자·문인화, 연필그림,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평소 복지관 회원들이 만들었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어르신들의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곰마실청춘예술제 때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예술제를 통하여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이한 '곰마실 청춘예술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회원들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고 축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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