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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수상작 발표수상작 10편 선정 … 오는 13일 수상작품 시상 예정

제6회 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신문으로 말해요’의 수상작 10편을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사회참여 의식을 고취시키고, 학생특유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양산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대회는 양산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자유주제(관광지 소개 등), 학교자랑 등을 신문기사 형식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9팀, 131명이 참여해 39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역대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상위 10개 팀 선정을 위한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 인터넷 투표도 총 9,426표에 달해 대회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9일 까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부터 시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하였고,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투표 및 부서 투표 등 1차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27일 시종조정위원회 2차 심사에서 총 10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노력상 4팀)의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 10팀에게는 12. 13.(금) 양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남외고 오벤져스 팀의 ‘여름날의 힐링타임! 맨발걷기 축제’, ‘명랑한 밤길’은 한여름 밤 전자기기와 멀어져 황산공원을 맨발로 걷는 축제를 개최하여 황산공원도 알리고, 시민들 간의 관계도 개선하고, 신체 건강도 챙기자는 정책제안을 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경남외고 양산윤슬 팀의 「웰다잉(Well-Dying), 내 나이가 어때서」와 양산여고 넥스트 팀의 「양산의 대중교통, 편리함과 효율성으로 무장하다」는 정책제안은 각각 웰다잉 페스티벌 개최 등 웰다잉 문화 정착을 통해 질 높은 죽음을 준비하자는 내용과 등ㆍ하교, 출ㆍ퇴근 시간 운행 추가 및 버스노선 경유 최소화, 물금 ~ 양산산단 간 지하차도 조성 등을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장려상은 경남외고 빛나리 팀의 「‘양산시 관광코스 공모전’, ‘양산시 관광 챌린지’로 양산시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다!」, 어! 곡소리 팀의 「양산시, 지역 재생을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실시」 리턴즈 206호 팀의 「양산시 의료 복지 시스템 “호양이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제안이 각각 선정되었다.

그 밖에 노력상은 경남외고 젠메양 팀과 양산소생술 팀, 제일고 사필귀정 팀, 그리고 양산고 풍선껌 팀에게 돌아갔다.

수상 팀에게는 양산시장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1팀에 100만 원, 우수 2팀에 각 50만 원, 장려 3팀에 각 30만 원, 그리고 노력 4팀에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학생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이 성인 못지않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고교생들의 아이디어 빛을 발하고 있는데, 양산시도 이에 적극 부응하여 부서검토를 거쳐 시정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학생들에게 피드백(Feed-Back)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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