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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아트센터에 50억 들여 허브센터 신축농촌중심지활성화 계획안 공개
폐업 경도장여관 허물고 타운 조성
신평시장 점포 50개로 확장, 주차장 매입
통도문화예술거리, 신평만세운동 테마 입힌다
   
 

양산 하북면 순지리 통도아트센터에 허브센터를 신축하고 신평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특화거리가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추진위원회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사업은 거점 서비스기능 강화, 지역경제활성화,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3개 테마로 이뤄진다.

거점 서비스기능 강화는 기존 통도아트센터에 옆 경도장여관을 허물고 하북 허브센터를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허브센터는 종합관과 항노화관 등 2개 건축무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1300㎡ 규모다. 종합관 1층은 육아종합지원시설, 2층은 청소년 징원시설, 3층은 창작지원시설로 꾸민다. 항노화관 1층은 항노화 건강증진실, 2층은 항노화휴게실로 꾸민다. 사업비는 49억5천여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싱싱직거래장터 조성, 신평시장 확장으로 이뤄진다. 싱싱직거래장터는 순지리 564-10번지 일원에 로컬푸드판매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장터를 열어 로컬푸드 직거래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신평시장, 통도아트센터와 100m 반경내에 위치해 주차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사업비는 4억9천여만원이 소요된다.

신평시장 확장은 시도시재생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재 34개에 불과한 영업점포를 50개로 확장해 신평만세시장이라는 특성화된 시장으로 브랜드화하는 사업이다. 779㎡ 규모로 부지를 매입해 주차광장과 다목적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야외 문화쉼터, 통도5절 기념조각도 설치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는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오색·오감거리·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주민자치센터를 360㎡ 규모로 증축해 헬스장을 확장하고 공유부엌을 설치한다. 오색·오감거리는 통도사 산문 앞에서 고려당제과점까지 580m 길이에 폭 40cm 실개천을 조성하고 불교문화거리, 통도지방학림, 신평만세운동, 광복후 독립운동, 오색빛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색·오감 쉼터 조성사업은 신평강변로 일원 부지 3,732㎡를 매입해 쉼터와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길이 30m, 폭 2m 보행인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생태산책로, 체험놀이터, 오색테마공간을 조성한다. 사업비는 22억4천5백만원이 소요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계획안이 오는 4일 주민 설명회에서 논의된다. '다함께 만들어가는 H(human)·U(union)·B(build) 중심지 하북면, 5분 이내 어디서나 불편 없는 원스톱 서비스'가 목표다. 최종 결정은 승인을 득해야 하지만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의견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하북면은 일반농산어촌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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