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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2019년도 박물관대학 수료식지난달 28일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
기초연구 2개반, 90여명 수료증 수여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대학 연구반 수료식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학사모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8일 박물관 대강당에서‘2019년 박물관대학 및 연구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립박물관 대학은 양산에서 유일하게 양산의 역사·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강의로 개강 초부터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기초 연구 2개반으로 나누어 운영한 연구반의 90여명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수료식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마지막까지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2학기로 나누어 1학기에는 3.1독립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항일독립운동사’를, 2학기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 빛나는 명품을 찾아 떠나는 ‘명품Ⅰ-선사·고대’를 주제로 총 20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했다.

또한 강의와 연계하여 상반기에는 항일 독립 유적지를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찾는 등 내실 있는 강의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수료생 이종락(59, 동면)씨는“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한국의 진명품 강의를 매주 마다 세부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올 한해도 박물관 대학의 명강 덕분에 가장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물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평생 교육기관으로서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역사 테마를 가지고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박물관대학을 운영하겠다”며 “2020년 4월에 개강하는 박물관대학에도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ysilbo@ys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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